언제나 빡신 평영 ㅡ.ㅡ;; 하~~~다보면 슝슝 미끄러지며 나가는 날도 있겠죠.^^

자유형에 이어 배영도배경음악을 왈츠곡으로 했습니다. 브람스 - 왈츠곡 작품 39의 제15곡(Waltz in Ab major, Op.39-15)

오랜만에 잠영...25m 도 힘들다 ㅡ.ㅡ;;

해외 직구로 구매한 번지스트랩입니다.^^ 번지스트랩이 뭔지 궁금하실 분도 계실텐데요^^그냥 수경끈입니다.ㅋ 수영카페에서 알게 되었는데국내 쇼핑몰에선 못찾겠더군요. 그래서...^^ 멀티색입니다.블랙 + 오렌지 + 화이트 단색으로 레드 단색으로 틸(TEAL) 멀티색은 3색조합으로 8가지가 있구요.구경가기 단색은 총 11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구경가기 이 번지스트랩 표면은 매끄럽지 않고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완스 수경끈과 탄력이 거의 비슷합니다.그래서 착용감은 비슷하면서도간편하게 수평끈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기존 수경에 번지스트랩 설치 동영상입니다.

사생활 비판과 2009년 로마수영선수권에서 추락으로 이번 아시안 게임은 그의 부활을 가늠하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예선 기록이 생각보다 저조해서 우려하게 했습니다. 우선 그의 예선 동영상입니다. 나중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현재 200m 2위, 3위인 쑨양과 장린 사이에서 견제당하지 않기 위해서 라는군요. 또한 수영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앞선 사람을 바로 쫓아가면 저항을 감소되어 휠씬 쉽게 갑니다. 예선 최고 기록인 사람이 4레인에 배정되어 주위 물살의 영향이 적기는 하지만 자신이 선두에 서면 바로 옆 경쟁 선수의 저항도 감소시켜주죠. 아래 동영상에서 해설자가 박태환 선수가 끌어줄 필요가 없다는 말이 이런 내용입니다. 그의 금메달 영상입니다. 다시 봐도 질리지 않네요.^^ 이번 대회에서는 다소 영법적 ..

스타트시 입수지점을 평소보다 몇 차례 멀리해서 하고 그 다믐에 평소보다 조금 가까이 햐여 입수 포인트의 변화에 따른 자신의 최적 입수 위치를 찾는 훈련인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