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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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위한 요가 1 - 아래로 향하는 개의 자세 (downward facing dog)
(AH-doh MOO-kah shvah-NAHS-anna) adho = downward mukha = face svana = dog 요가자세에서 가장 알려진 것 중 하나입니다. 이 자세는 머리와 다리의 앞면을 아래로 다리의 뒷면을 위로 향하고 뻗어 있는 개의 모습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효과는 뇌를 안정시키고,스트레스를 해소해줍니다. 어께, 허벅지, 종아리, 발목 아킬레스건, 발바닥, 손을 스트레칭 및 강화시켜줍니다. 몸에 에너지를 주는 자세로 오래 달리기 및 강한 달리기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좋으며 지쳐 있을 때 이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피로회복과 활력에 도움이 됩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자세를 꾸준히 하도록 하면 효과적입니다. 머리 아플때, 불면증, 허리와 등이 아플때, 피로 할때 ..
2010.07.09 -
“고정자세 스트레칭은 효과 적다”
"무릎펴고 허리 굽히고 손 쭉”… 1초, 10초, 15초 “아이고, 근육 당겨” 네바다大 “근력 되레 약화시켜”… “체온 높이는 다이내믹 스트레칭해야” 엘리트 스포츠나 생활 스포츠나 준비운동에서 보편적으로 하는 게 정적인 스트레칭이다. 무릎을 편 상태로 손이 바닥에 닿을 때까지 허리를 굽힌 채 10초 이상 유지하는 등 근육을 늘려준 상태로 일정 시간 머무는 게 바로 정적인 스트레칭이다. 하지만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최근 운동학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적인 스트레칭은 준비운동으로 전혀 효과가 없다”고 단언했다. 시간 낭비일 뿐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네바다대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정적인 스트레칭을 한 뒤의 근력은 스트레칭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오히려 더 약해졌다...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