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소프의 아쿠아틱 센터
→ 단신임에도 단거리 자유형 강자로 군림하던 호주의 리비 트리켓(Libby Trickett) 선수도 보이네요.^^ 중장거리 자유형의 지존을 지키던 호주의 수영선수 이언 소프가 은퇴 후 자신의 이름을 딴 아쿠아틱 센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말 예술적으로 멋지게 지었네요. 잠실 종합운동장내 수영장이 보수공사하는 중인데 아예 이처럼 멋스러운거 지으면 어떨런지 ^^ 펠프스도 스포츠센터 운영준비한다고 얘기있었죠. 우리 박태환 선수도 은퇴 후에는 이런 멋진 센터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홈페이지는 http://www.itac.org.au/ 입니다.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