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영을 처음 접하면 손발 동작 모두 생소하죠. 특히 발차기는 평영 추진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중요합니다. 손발 모두 물을 짜주며 한다는데 전 도통 감이 안오네요. ㅡ.ㅡ;; 발차기 포인트는 뒤로 미는 것이 아니라 모아주는데 있다는 것이죠. 자유수영시 쉬는 시간에 풀벽에서 앉아 연습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저는 발목이 유연하지 못해서 평영 잘하시는 분들이 부러워요.^^